2016년 8월 7일 일요일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가 해킹당했다. 해커가 3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5월 오픈마켓 "인터파크"를 해킹했다고 알린 해커가 "비트코인"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고 한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해커는 5월 3일, 인터파크 직원에게 동생을 사칭해 악성코드가 담긴 파일을 보냈고 이로 인해 1030만명의 회원 정보를 빼돌렸다고 한다.

이후 7월 4일부터 13일까지 인터파크 임원에게 30여통의 메일을 보내 " 돈을 내놓지 않으면 인터파크 회원의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등을 유포할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한다.

메일의 표현 방식, 그리고 해킹 수법을 봤을때 북한에 의한 해킹이라고 경찰은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