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비트코인" 내어 놓으라고 협하는 프로그램인 랜섬웨이가 화제다.

프로그래머 A는 수년간 만들어온 핵심 엔진 파일이 갑자기 열리지 않았다.

모든 파일은 순식간에 모두 암호화가 되었다.

그리고 경고문과 동시에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팝업창이 떴다.

시간이내로 비트코인을 해당 주소로 보내지 않으면 영원히 암호화되어 풀지 못한다는 경고 멘트도 적혀 있었다.

프로그래머 A는 유명한 사설 암호업체에 찾아가 도움을 청해 봤지만 해결해 줄 수 없다는 답변 뿐이였다.

어쩔 수 없이 프로그래머 A는 수소문끝에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해당 주소로 보내어 영원히 암호화되서 풀지 못하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최근 피해가 곧곧에서 생겨났고 관련해서 암호를 푸는 대행 업체가 생겨 났다.

비트코인을 악용하는 사례이긴 하지만 비트코인의 익명성에 감탄을 하게 만드는 사건 중의 하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