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3일 토요일

일본 비트코인 거래소 규제 강화, 마운트 곡스 사태 방지

니혼 게이자이 신문은 일본 금융청이 비트코인 거래소를 등록제로 규정하는 초안을 마련했다고 보드했다.


내년 국회에 관련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상화폐 거래소를 열기 위해서는 금융청에 등록해야 되고 이용자 관리를 보다 강화해야 된다. 그리고 사업자는 계좌를 개설할 때마다 고객 본인확인을 거쳐야 한다. 의심되는 거래 신고도 해야 된다. 

이와 같은 일본의 움직임은 한때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 거래소로 불렸던 마운트곡스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풀이 된다. 

마운트 곡스는 2014년 2월 비트코인 대량인출 사태로 파산했다.

이 사태가 욉 해킹 때문이라고 주장했으나 최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내부 시스템 부정 조작때문인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마크 카펠레스 마운트곡스 전 CEO는 횡령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